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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마지막 날을 양께목장에서
Maninweb
2014. 1. 1. 19:55
다행이 날씨가 괜찮아서 푸른 하늘도 볼수 있었지만 불어닥치는 강풍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다.

유명한 곳인데 춥고 바람불어 들이대기가 귀찮았음 ㅠㅠ


유명한 곳인데 춥고 바람불어 들이대기가 귀찮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