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der4 Pro

IT관련 이야기 2013. 4. 8. 09:50 |

예전부터 벼르던 모니터 캘리브레션툴인 스파이더4를 이번 서울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구입했다.

사실 이걸 살려고 간거나 마찬가지지만.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와 비슷한 정도였다.

노트북 큰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이 두 모니터의 색감 각각 다르니 사진을 보정할 때마다 어려움을 격을 수 밖에 없었다.

모니터 보정을 하고나니 확연히 색감이 달라진 걸 느낀다. 보정툴 자체가 보정이 끝나는 시점에 사진 색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한번 보정해서 모니터 profile을 생성하고 나니 쓸일이 또 있을까 싶다.

2주다 한번씩 보정해야된다고 나오기는 하는데. 글쎄~

 

Posted by Manin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