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DSLR 을 포한한 카메라들은 대부분이 GPS리시버를 달고 나온다. 

 찍은 사진을 통해 위치정보를 읽으면 그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나중에 알 수가 있기에 

 어떤 점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가 있지만 불행히도 D800은 GPS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물론 니콘의 정품 악세사리로 엄청나게 비싼 GPS MODULE이 있기는 하다.

 GP-1 이라는 녀석인데 가격이 35만원이 넘는다. GPS달린 똑딱이 카메라 가격이다. 






하지만 대륙의 힘이 어디가겠는가? 이베이에서 60불(배송비포함 70불) 정도의 가격에 

호환 GPS 리시버를 팔고 있다.    Aokatec 사에서 나온 AK-G1s 라는 모델이다. 

홍콩에서 발송하는 해외배송물건이라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2주 정도? 

패킹은 기가 찰 정도로 잘해왔다. 작은 박스에 테이프로 꽁꽁 싸고 그 안에 뽁뽁이로 돌돌 말아

제품을 포장해왔다.   물건이 워낙 적어서 그런 패킹이 가능한건지도~ 





자 제품 박스를 뜯으면 구성물은 아래와 같다.  사용설명서, GPS receiver, 그리고 끈.

끈은 핸드폰 줄같이 GPS에 달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바로 버리고 핸드폰 줄을 달아서 카메라 스트랩에

같이 연결했다.   외관은 사진을 참조하시라.






그럼 사이즈는? 얼마만한가?

요만하다.





GPS를 on/off 시킬수 있는 스위치가 있고 아래에는 유선 릴리즈를 꽂을 수 있는 단자가 있다.

왜냐면 이 GPS receiver는 10핀짜리 단자에 꽂도록 되어 있는데 그 단자가 유선릴리즈를 꽂도록

되어 있는 단자기에 여기에 따로 단자를 마련한 모양이다.  그런데 어떤 릴리즈를 꽂아야 될지는

좀더 찾아봐야겠다.

아~~  스위치 옆의 작은 검은  구멍이 끈을 연결하기 위한 구멍이다.

그리고 스위치와 단자사이에 LED가 달려서 GPS 를 못잡고 있을 때는 빨간색으로

잡을 때는 녹색으로 깜빡인다.







D800의  전면에 있는 10pin 단자에 장착한다.








아래는 장착사진이다. 자그마하지만 좀 불편하다.   하지만 평상시엔 떼어 놓는다.(스트랩에 달랑달랑)







자... 아래는 샘플로 찍은 사진이다.  나는 사진관리 소프트웨어로 ACDSee를 사용하는데

아래 작은 썸네일을 보면 사진위에 진한 녹색의 작은 동그라미가 보인다.

지구를 표현한건데 너무 작아 지구인지 모르겠지만, 그 지구를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지도가 나오면서 어디서 찍었는지 표시를 해준다.

너무 만족스럽다. ㅎ  참... 초기에 GPS 시그널을 잡는데 약 2분~3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그 다음부터는 금방 잡는 것 같은데 이건 좀 더 테스트를 해 봐야 할것 같다.






참고로 Aokatec에서는 니콘의 대부분의 호환 GPS receiver를 생산한다.


AK-G1 for Nikon 은 D4, D800, D800E, D200, D300, D300s, D700, D2X, D2Xs, D2Hs, D3, D3X, D3s & Fujifilm의 S5Pro를 지원한다.


내가 산것은 AK-G1s인데 단자부분을 플라스틱이 아니라 금속재질로 바꿔 내구성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보인다.


그외 모델은~~~



AK-G2 for Nikon : D3100, D3200, D5000, D5100, D600 (으잉? D600은 의왼데)

AK-G7 for Nikon : D7000

AK-G9 for Nikon : 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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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이상 걸린 작업이네요..

집에 NAS가 있어서 개인홈페이지를 재미로 만들다가 욕심이 생겨 사진동호회도 사용할 수 있을법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php 같은 걸 제가 만든건 아니고 다 공개되어 있는 것들로 저는 짜 맞추기만 했지만...

세상 참 좋아졌네요.  대충 짜 맞춘것 만으로도 quality가 꽤 좋은 홈페이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Raid1으로 구성하고자 4T 짜리 하드디스크를 2개나 구매해야했지만...

NAS에서 돌아가는 보드류로 Xpress engine(구 제로보드)은 덩치가 너무 커서 반응이 느리고 킴스큐나 그누보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제 그누보드를 사용해 보니, 빠릿빠릿하네요.  ㅎㅎ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전 완전 초짜지만 제가 한것 까지는 알려드릴수도 있을 것 같군요.


http://maninweb.synology.me


주요 내용은 사진과 음악(Rock) 되겠습니다. ^^

Posted by Maninweb
: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고품질의 녹음을 저렴하게 가능하게 만드는 제품을 소개코자 한다.

유명한 TASCAM사에서 나온 콘덴서 마이크이다.   전원은 iPhone이나 iPad의 단자로부터 자동 공급 받는다.

성능은 엄청 좋다고는 말하기 힘드나 핸드폰의 녹음수준과는 차원이 틀리다.

이 제품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역시 같은 회사에서 만든 PCM Recorder 라는 어플을 깔아야 된다.

어플의 Quality도 놀라울 정도이며 중요한 건 Input level을 조절할 수 있다.  Limiter도 제품 자체에 달려 있어서 밴드 공연이나 음원소스 바로 앞에서도 제대로된

녹음이 가능하다...


구매는 중고나라에도 종종 물건이 나오지만 대략 8만원선.... 그것도 중고가~  하지만 제품특성상 사서 몇번 안써보고 파는 류의 제품이라 상태는 깨끗할듯 하다.

하지만 나는 이베이를 통해서 제품가격 약 34불, 배송비 약 10불 들여서 구매했다.   오는데 일주일 정도 걸린셈인데 생각보다는 빨리 온것 같다.


 

 
 
 
 
케이스를 씌운 iPhone에 장착할려면 30핀 젠더가 필요하다.  케이스 두께 때문에 연결이 안된다. 

 

사운드 Quality는 폰으로 녹음한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  그런데 이건 입력level 조절이 되는 PCM recorder로 했을 경우이다.

PCM recorder로 녹음시 CD 수준의 음질로(16 bit 44kHz) 녹음이 가능하며 생성파일은 wav 파일이다.

깔끔하게 wav 파일을 받아 볼려고 뒤져 봤지만 파일은 유명한 웹사이트인 Soundcloud에만 저장이 가능하다.

MP3나 다른 방법으로 뽑아 낼 방법이 없고, PC에서 Soundcloud로부터 파일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원음이 그대로 받히는 지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한참을 try해보니 아이튠즈에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생성된 wav를 바로 PC로 다운이 가능하다.   이 정도면 전혀 문제가 없겠다.

 


아래는 제품의 상세 스펙이다.

      • Stereo condenser microphones for iPhone 4, iPod touch or iPad dock connection
      • High-quality stereo condenser microphones - same as our best-selling DR-series recorders
      • Microphones adjustable 180 degrees front to back
      • Built-in analog to digital converter and microphone preamp for low noise recording
      • 125dB SPL maximum level for recording loud shows without distortion
      • Switchable limiter attenuates high-level signals to prevent recording overload
      • Adjustable input level control
      • Powered through iPhone, iPad or iPod touch dock connector
      • USB input allows the iPhone or iPad to be charged from a USB connection or optional TASCAM PS-P515U
      • CD-quality digital recording (44.1kHz/16-bit linear PCM)
      • Compact size ideal for mobile use
      • Compatible with iPhone 4, iPhone 4S, iPod touch 4G, iPad, iPad 2
      • Dimensions: 2.3" W x 2.2" H x 0.75" D
      • Weight: 1.05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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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yder4 Pro

IT관련 이야기 2013. 4. 8. 09:50 |

예전부터 벼르던 모니터 캘리브레션툴인 스파이더4를 이번 서울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구입했다.

사실 이걸 살려고 간거나 마찬가지지만.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와 비슷한 정도였다.

노트북 큰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이 두 모니터의 색감 각각 다르니 사진을 보정할 때마다 어려움을 격을 수 밖에 없었다.

모니터 보정을 하고나니 확연히 색감이 달라진 걸 느낀다. 보정툴 자체가 보정이 끝나는 시점에 사진 색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한번 보정해서 모니터 profile을 생성하고 나니 쓸일이 또 있을까 싶다.

2주다 한번씩 보정해야된다고 나오기는 하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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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5.1.1 상태에서 탈옥해서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잘 써오다가

서서히 구입한 어플들의 업데이트가 iOS6.0 이상을 요구하더니 (특히 apple software : iPhoto, iMovie 등등)

이젠 iOS 6.0 이상이 되어야 구입가능한 어플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래서야.... 어플 살려고 가기 싫은 iOS6으로 올려야 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싹지우고 다시 올리면 간단하겠지만

Cydia 어플들과 그 어플들의 data를 iOS6.1로 올리고 재탈옥한 상태에서 쉽게 복원이 가능한게 문제다.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된 깔끔하게 몇마디로 요약된 재탈옥 방법은


   itunes를 이용해 백업 > dfu 복원 > 아이튠스로 6.1업그레이드 > 탈옥 > 복원


       또는 빨리할려면


   바로 itunes를 이용해 백업 > 아이튠스로 6.1업그레이드 > 탈옥 > 복원이다.


   itunes를 백업할때 itunes 응용프로그램항목에서 자동으로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동기화 체크후에 구입항목 전송이후 백업해야됨.

이런 이런.. 나는 어쩌다가 dfu 복원후 받아져 있는 6.1로 바로 업그레이드하며 복원까지 해버렸다.  이후 탈옥.


탈옥툴로 1.3 version의 evasi0n 을 사용함...  최신버젼은 http://evasi0n.com 으로 가셔서 받으세요~

Win7 이상의 경우 탈옥툴을 실행할땐 마우스 우측클릭으로 관리자권한으로 실행시켜야 한다.

탈옥툴로 돌리면 화면에서 device를(iPhone이나 iPad) 만지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데 일정 작업후 device의 아이콘을 한번

클릭하라고 한다.   화면을 확인하니 E 자형태의 아이콘이 떡하니 하나 생겨있다.

한번만 클릭하니 만사천리로 탈옥이 완료 된다.

그러면 Cydia icon이 떡하니 생겼을 것이다.  그러면 성공... (말은 많지만 실제 할 일은 거의 없다.)

Cydia 아이콘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누가 쓸거냐고 물어보는데 User를 선택하면 된다.

그 이후 해야될 것들은 당연히 cydia source를 추가해야된다.


유명한 cydia source를 아래에 열거해 놓았다.


  1. http://repo.insanelyi.com

  2. http://sinfuliphonerepo.com

  3. http://repo.hackyouriphone.org

  4. http://repo.biteyourapple.net

  5. http://apt.xsellize.com

  6. http://ihacksrepo.com

  7. http://cydia.myrepospace.com/urus

  8. http://mirrors.xbmc.org/apt/ios   --> 궁극의 무비플레이어 xbmc를 깔기위한 필수 소스


이후에 트윅등 필요한 것들을 깔면 만사 ok.


iFile 설치는 필수...  이걸해야 카메라 무음만드는 것도 쉽게 할수 있죠~



Posted by Maninweb
:

iOS6에서 


system/Library/Frameworks/mediatoolbox.framework/RegionalSystemSoundsThatShareBehaviour.plist


 

위의 파일을 열어서


  <.key>J<./key>

  <.dict>

    <.key>BeginVideoRecording<./key>

    <.string>BeginVideoRecordingAlwaysHeard<./string>

    <.key>CameraShutter<./key>

    <.string>CameraShutterAlwaysHeard<./string>

  <./dict>

  <.key>KH<./key>

  <.dict>

    <.key>BeginVideoRecording<./key>

    <.string>BeginVideoRecordingAlwaysHeard</string>

    <.key>CameraShutter</key>

    <.string>CameraShutterAlwaysHeard</string>

  <./dict>


위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재부팅하면 진동모드에서 카메라 소리가 안납니다.

 

iFile을 설치하고 나면 위 작업을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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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inweb
:

SBSettings -> Battery doctor pro로 대체했으나 맘에 안들어서 다시 SBSetting으로 설치

Activator -> SBSettings 깔면 같이 깔림.

swipeselection : 반드시 깔아야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앱.  커스 움직임이 자유롭다.

iFile -> 유명한 파일 탐색기.  반드시 깔아야 됨.

Protube -> Youtube 다운로드

BT Services -> 깔까 말까   블루투스 마우스를 잡기위한 소프트웨어

Mouse -> 깔까 말까 블루투스 마우스를 쓰기 위한 소프트웨어

XBMC -> 궁극이라고 말하는 영화플레이어

AnyAttach -> iSO6에서는 아직 안깔리는 모양임. update가 필요한 아이템.

Quasar  -> 깔까 말까

Safari Download Manager -> 일단 깔았음.

Swipe Safari -> 편하게 사파리에서 왔다갔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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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사용하는 Cloud 서비스인 Dropbox


안드로이드, iOS, PC에서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Dropbox


Cloud 서비스를 지원하는 거의 모든 앱에서 Dropbox를 지원합니다.


혹시나 아직도 Dropbox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한번 사용해 보시길~


물론 Ndrive나 Ucloud, 다음cloud등 엄청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지만


이들의 단점은 스마트 디바이스에 깔려 있는 어플들이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점은?  국내 서비스니 속도가 엄청 빠르고 용량이 크다는 것...


Dropbox의 단점은?  처음 용량이 작다.  그리고 속도가 좀 느리다.  그러므로 동영상 같은 큰 파일을 보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서라던지 사진등을 보관할 때는 이만큼 유용한 서비스가 없다고 봅니다.


용량은 무료로 확장하는 방법이 있죠.  친구 추천등으로 한명이 등록해서 사용할때마다 500메가 씩 늘어납니다.


혹시 아직도 dropbox의 계정을 만들지 않는 분들이 계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 등록하시고 dropbox를 다운받아


PC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제가 500메가의 추가 용량을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아래 링크를 통해 드랍박스 등록하시고 PC에 dropbox를 다운받아 설치하신분 중에 티스토리 계정이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비밀글로 댓글 달아주세요~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주소 반드시 적으시구요~


드랍박스 링크~  꾹 눌러서 등록하세요~

http://db.tt/2GFsuUgc

Posted by Maninweb
:

이 글은 기록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글임.


시놀로지 NAS의 경우 미러링 (RAID1)을 이용하고 있을 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부족하여 용량을 upgrade 하고 싶을때 방법은


예를 들어, 2bay 짜리 2T * 2개로 총 용량 2TB의 NAS를 4T * 2개로 용량을 배로 늘이고 싶다면


전원을 끈 상태에서 2번째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고 이를 4TB 하드디스크로 교체를 하고 부팅을 한 후


저장소관리자에서 수리를 선택하면 새 하드디스크가 기존의 2TB 크기로 미러링이 된다.


그후 전원을 끈 상태에서 다시 2TB 하드디스크를 4TB로 교체를 한 후 역시 저장소관리자에서 수리를 선택하면 


알아서 4TB로 확장이 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Maninweb
:



오늘은 아이패드를 이용한 프로젝트의 연결을 위한 악세사리를 소개한다.
이름은 Apple VGA Adapter. 가격은 3만5천원쯤한다.
digital AV adapter나 카메라 킷과 같이 저렴한 중국산 비품들이 있을수 있으나
이런 악세사리류는 나는 정품을 추천한다. 비품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킬 소지를 갖고 있다.



길이는 약 30cm? 당연히 한쪽은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그리고 한쪽은 프로젝터 또는 D-SUB단자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양쪽의 포트는 이렇게 생겼다.




프로젝터와 연결한 모습. 만약 외장 스피커가 있다면 헤드폰 연결 단자로 연결하면된다.




이렇게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고




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당연히 이렇게 영화 감상도 가능




뉴아이패드와 아이폰 4s는 미러링을 자원한다. 무슨 말이냐면 패드와 폰의 화면이 그대로 화면에 나온다는 말이다.
그러면 다른 아이폰와 뉴패드가 아닌 패드류는 ?
안타깝지만 미러링 지원이 안된다. 하지만 티비 출력을 지원하는 앱의 경우 화면이 폰이나 패드에선 보이지 않지만 디스플레이로 보내줘서 시청을 가능하게한다.
대표적인 AVplayer.
그럼 그런 앱이 없으면 동영상을 못보느냐? 아니다. 애플은 기본 동영상앱도 TV out을 지원한다.
다만 미러링과의 차이점은 출력하는 동안 폰이나 패드에서는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로젝터를 가지고 계신다면 엄청 큰 영상으로 동영상을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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