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6에서 


system/Library/Frameworks/mediatoolbox.framework/RegionalSystemSoundsThatShareBehaviour.plist


 

위의 파일을 열어서


  <.key>J<./key>

  <.dict>

    <.key>BeginVideoRecording<./key>

    <.string>BeginVideoRecordingAlwaysHeard<./string>

    <.key>CameraShutter<./key>

    <.string>CameraShutterAlwaysHeard<./string>

  <./dict>

  <.key>KH<./key>

  <.dict>

    <.key>BeginVideoRecording<./key>

    <.string>BeginVideoRecordingAlwaysHeard</string>

    <.key>CameraShutter</key>

    <.string>CameraShutterAlwaysHeard</string>

  <./dict>


위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재부팅하면 진동모드에서 카메라 소리가 안납니다.

 

iFile을 설치하고 나면 위 작업을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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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inweb
:

사진을 리사이즈하는 많은 앱들이 존재한다. 아이패드용 어플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이폰용이라도 리사이즈 용도면 문제될것은 없을 것이다.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 리사이즈본의 품질에 더 관심이 가겠지만~
많은 사진을 리사이즈 할려면 batch process를 지원하는 앱도 매력적일 것이다.
여기는 무료앱들이 리사이즈하는 사진의 품질을 알아본다.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동태눈으로 보니 차이를 알아보기 힘들다. 한두개 샤픈이 안먹은 것같은 앱들이 보이기는 한다.
자동으로 샤픈을 조금 먹여서 리사이즈하는게 더 낳은지는 자세히 눈으로 관찰하기 바란다. ㅎㅎ


약 5M 정도되는 사진을 포토웍스로 리사이즈한 고품질 사진. (size 1024, 다단계 Resize, JPG 품질 100%, Sharpen +2) : 리사이즈 파일용량 970KB

아래 사진들은 이 사진과 비교해 보면 차이를 알수 있을 것 같다.

사진사이즈가 가로 1024이나 게시글에서는 720으로 줄여져 있으니 사진을 클릭해서 직접보시는게 그 사진의 품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resize photo : 리사이즈 파일용량 292KB   

   상당히 파일 크기가 작다.  아이폰 앱이다. 배치 작업이 가능해서 한번에 여려개를 처리가능하다. 리사이즈 크기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2.Fitit : 리사이즈 파일용량 272KB 

   역시 크기가 작다.   유니버셜 앱이다.  custom layout을 이용해서 resize 할 사진의 사이즈를 미리 정해 놓으면 쉽게 가능하다.





3. everclipper : 리사이즈 파일용량 1,025KB   

   상당히 크기가 크다.  사진 사이즈가 가로 1024픽셀 크기인데 저렇게 큰 사이즈는 모바일에선 무리가 아닐까?

   아이폰용 앱이다.

   숫자입력으로 Custom size를 미리 저장해 놓으면 쉽게 리사이즈가 가능하다.




4. 심플카메라 : 파일용량 292KB  

   적당한 크기 같다. 아이폰용 앱이다.  숫자 입력으로 바로 리사이즈 가능하다.




5.라미나 : 파일용량 307KB 

   적당한 크기 같다. 이것은 무료앱인지 모르겠다.  무료앱으로 떠 있을 동안 설치했을 수도 있다.

   아이패드용앱으로 전문 사진보정용 앱이다.   리사이즈만하는 용도로는 소잡는 칼이 될것 같지만 좀 믿음직 스럽다.

   리사이즈 크기를 Bar를 조절하여 조정하여 미세조정이 힘들듯하나 + - 키를 따로 제공하여 미세 조절이 가능은 하다.





여러분은 어떤 사진 품질이 제일 맘에 드시나요?






Posted by Maninweb
:

사진 찍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요즘은 사진기의 LCD가 크기 때문에 사진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모니터 수준의 크기에서 확인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까?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들고 다니면서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이건 엄청 귀찮고 힘든 일이다.

만약 iPad 라면?

 

 

 

 

사진 확인할 용도로만 사용할것이 아니기에 iPad는 64기가를 사야할것이다.  

최근에 나온 니콘의 D800(3600만화소)에 걸맞는 메모리카드라면 최소 16기가는 넘어야되지 않을까?

그런 용량을 커버할려면 무조건 64기가이다.  사실 이것도 부족하다.

 

iPad의 악세사리중에는 카메라킷이 있다.

애플 정품 카메라 킷은 iPad에 부착하는 분리된 2개의 어댑터로 하나는 SD 메모리를 꽂아서 바로 SD 메모리로부터 사진을 불러오는 기능을 하는 어댑터이고 다른 하나는 USB 포트가 달려있어서 USB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 USB 포트에 카메라를 바로 물리면 사진을 카메라에서 바로 받아 올수 있다고 한다.

역시 정품이라서 좀 비싸지요~   대략 3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하지만 나는 13,680원을 들여 이것을 구매한다.

 

 

 

HARU 2 in 1 camera connection kit !!!   말그대로 USB와 SD 포트가 일체로 되어있다.

USB 포트를 통해 카메라에서 바로 받아 올수도 있겠지만 나는 좀더 범용으로 쓰기위해 이 USB 포트에 맞는 멀티카드리더기를 찾아보았다.

집에 있던 멀티리더기는 당연히 안된다.  iPad가 전기를 너무 소비한다고 지원하지 않는다는 멧세지가 나온다.

 

하지만 Memorette에서 나온 탱크리더기가 전기를 적게 소모하는지 iPad에 연결이 된다는 글들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한다.

5000원이하라 배송비 아까워서 2개 구매한다.   이게 무슨짓? ㅡ.ㅡ;;

 

 

 

 

그리고 또 다른 준비물들~~  혹시나 리더기가 실패했을 경우 SD카드를 바로 물리면 될테니깐... CF 카드 adaptor

 

 

 

 

SD 메모리가 요로코롬 들어갑니다. 혹시나 사신다면 SDHC는 지원되는 것을 사셔야 합니다.   단점은 아직까진 뻑난적은 없고 속도가 좀 늦은데 그게 SD메모리의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확인이 안됨. ㅠㅠ

그리고 이 어댑터는 CF 메모리보다 두껍습니다.   옛날의 마이크로 드라이버와 규격이 동일한 것 같습니다. S5pro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대부분의 CF메모리를 사용하는 DSLR과는 호환이 되지 싶은데 탱크리더기와는 호환이 안됩니다.  리더기의 slot이 CF 메모리의 두께만 허용합니다. 고급리더기는 마이크로드라이버 규격도 가능한데 탱킄리더기는 5000원이 안되는 제품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자~  이제 가볍게 연결해 본다. 

 

1. iPad - 카메라킷 - SD카드  ==> 잘된다.  iPad에서 카메라로 잡히면서 모두 가져올것인지 물어온다.  성공..

 

 

 

 

 

2. iPad - 카메라킷 - USB 연결보조케이블(탱크리더기에 들어있던것) - 탱크리더기 - CF 카드  ==> 리더기에 불이 왔다갔다 하다가 가버린다.  안된다. ㅠㅠ 실패..

   뭐가 문제지?   탱크리더기도 전기를 많이 먹나?  그런데 이전 멀티리더기를 달았을때 처럼 iPad에서 그런 멧세지는 안나온다.  그러면???

 

 

 

 

 

3. iPad - 카메라킷 - 탱크리더기 - CF 카드 ==> 케이블을 제거하고 다이렉트로 연결.  된다... 성공. 문제는 케이블이다.

   그러나 이런형태면 iPad 밑으로 주렁주렁 달리는 것이 길어져서 좀 위험해진다. 아무래도 연결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그래서 긴급히 케이블 교체.   좀더 있음직한 녀석으로....

 

 

 

 

 

4. iPad - 카메라킷 - 고급(?) USB 연결보조케이블 - 탱크리더기 - CF 카드 ==> 성공.

   번들케이블은 버리던지 다른데 써야겠다.

 

 

 

 

 

 

 

이 테스터를 하는 도중 한번씩 정상적인 작동이 이뤄지지 않는게 발견된다.   아무래도 정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되다가도 어떨땐 카메라킷을 붙이면 iPad가 지원하지 않는 악세사리라는 멧세지를 보낸다.   약간 후회되기도 하지만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니 그냥 이렇게 사용해야겠다.

 

화사한 S5pro의 색감을 New iPad의 고화질 화면으로 보니 아주 보람찬 뻘짓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ㅎㅎ

얼마전에 구입한  iPhoto란 앱을 한번 써봐야겠다.

 

 

 

 

 

 

 

 

Posted by Manin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