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관곡지.   여기도 조금씩 변하고 있지만 이쁜 연꽃은 아직 그대로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예쁜 연꽃으로 찍을 거리를 제공해주는 관곡지.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볼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사진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금화  (0) 2012.09.10
우음도 풍경  (2) 2012.07.22
금빛 여인  (0) 2012.02.15
대비  (1) 2012.02.15
경안천에서  (0) 2012.02.14
Posted by Manin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