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풍경.
지나가면 아쉬워 항상 들러는 곳이다.
왜 이런 풍경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할까?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남겨본다~ 2012년 7월 22일. 장마중 갑자기 갠날.
이 사진은 오랫만에 CPL을 썼더니 비네팅이 생겼다. 그리고 색도 원하는(?) 색이 아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풍경.
지나가면 아쉬워 항상 들러는 곳이다.
왜 이런 풍경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할까?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남겨본다~ 2012년 7월 22일. 장마중 갑자기 갠날.
이 사진은 오랫만에 CPL을 썼더니 비네팅이 생겼다. 그리고 색도 원하는(?) 색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