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5.1.1 상태에서 탈옥해서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잘 써오다가

서서히 구입한 어플들의 업데이트가 iOS6.0 이상을 요구하더니 (특히 apple software : iPhoto, iMovie 등등)

이젠 iOS 6.0 이상이 되어야 구입가능한 어플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래서야.... 어플 살려고 가기 싫은 iOS6으로 올려야 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싹지우고 다시 올리면 간단하겠지만

Cydia 어플들과 그 어플들의 data를 iOS6.1로 올리고 재탈옥한 상태에서 쉽게 복원이 가능한게 문제다.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된 깔끔하게 몇마디로 요약된 재탈옥 방법은


   itunes를 이용해 백업 > dfu 복원 > 아이튠스로 6.1업그레이드 > 탈옥 > 복원


       또는 빨리할려면


   바로 itunes를 이용해 백업 > 아이튠스로 6.1업그레이드 > 탈옥 > 복원이다.


   itunes를 백업할때 itunes 응용프로그램항목에서 자동으로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동기화 체크후에 구입항목 전송이후 백업해야됨.

이런 이런.. 나는 어쩌다가 dfu 복원후 받아져 있는 6.1로 바로 업그레이드하며 복원까지 해버렸다.  이후 탈옥.


탈옥툴로 1.3 version의 evasi0n 을 사용함...  최신버젼은 http://evasi0n.com 으로 가셔서 받으세요~

Win7 이상의 경우 탈옥툴을 실행할땐 마우스 우측클릭으로 관리자권한으로 실행시켜야 한다.

탈옥툴로 돌리면 화면에서 device를(iPhone이나 iPad) 만지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데 일정 작업후 device의 아이콘을 한번

클릭하라고 한다.   화면을 확인하니 E 자형태의 아이콘이 떡하니 하나 생겨있다.

한번만 클릭하니 만사천리로 탈옥이 완료 된다.

그러면 Cydia icon이 떡하니 생겼을 것이다.  그러면 성공... (말은 많지만 실제 할 일은 거의 없다.)

Cydia 아이콘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누가 쓸거냐고 물어보는데 User를 선택하면 된다.

그 이후 해야될 것들은 당연히 cydia source를 추가해야된다.


유명한 cydia source를 아래에 열거해 놓았다.


  1. http://repo.insanelyi.com

  2. http://sinfuliphonerepo.com

  3. http://repo.hackyouriphone.org

  4. http://repo.biteyourapple.net

  5. http://apt.xsellize.com

  6. http://ihacksrepo.com

  7. http://cydia.myrepospace.com/urus

  8. http://mirrors.xbmc.org/apt/ios   --> 궁극의 무비플레이어 xbmc를 깔기위한 필수 소스


이후에 트윅등 필요한 것들을 깔면 만사 ok.


iFile 설치는 필수...  이걸해야 카메라 무음만드는 것도 쉽게 할수 있죠~



Posted by Man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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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ettings -> Battery doctor pro로 대체했으나 맘에 안들어서 다시 SBSetting으로 설치

Activator -> SBSettings 깔면 같이 깔림.

swipeselection : 반드시 깔아야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앱.  커스 움직임이 자유롭다.

iFile -> 유명한 파일 탐색기.  반드시 깔아야 됨.

Protube -> Youtube 다운로드

BT Services -> 깔까 말까   블루투스 마우스를 잡기위한 소프트웨어

Mouse -> 깔까 말까 블루투스 마우스를 쓰기 위한 소프트웨어

XBMC -> 궁극이라고 말하는 영화플레이어

AnyAttach -> iSO6에서는 아직 안깔리는 모양임. update가 필요한 아이템.

Quasar  -> 깔까 말까

Safari Download Manager -> 일단 깔았음.

Swipe Safari -> 편하게 사파리에서 왔다갔다..


등등


Posted by Man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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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패드를 이용한 프로젝트의 연결을 위한 악세사리를 소개한다.
이름은 Apple VGA Adapter. 가격은 3만5천원쯤한다.
digital AV adapter나 카메라 킷과 같이 저렴한 중국산 비품들이 있을수 있으나
이런 악세사리류는 나는 정품을 추천한다. 비품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킬 소지를 갖고 있다.



길이는 약 30cm? 당연히 한쪽은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그리고 한쪽은 프로젝터 또는 D-SUB단자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양쪽의 포트는 이렇게 생겼다.




프로젝터와 연결한 모습. 만약 외장 스피커가 있다면 헤드폰 연결 단자로 연결하면된다.




이렇게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고




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당연히 이렇게 영화 감상도 가능




뉴아이패드와 아이폰 4s는 미러링을 자원한다. 무슨 말이냐면 패드와 폰의 화면이 그대로 화면에 나온다는 말이다.
그러면 다른 아이폰와 뉴패드가 아닌 패드류는 ?
안타깝지만 미러링 지원이 안된다. 하지만 티비 출력을 지원하는 앱의 경우 화면이 폰이나 패드에선 보이지 않지만 디스플레이로 보내줘서 시청을 가능하게한다.
대표적인 AVplayer.
그럼 그런 앱이 없으면 동영상을 못보느냐? 아니다. 애플은 기본 동영상앱도 TV out을 지원한다.
다만 미러링과의 차이점은 출력하는 동안 폰이나 패드에서는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로젝터를 가지고 계신다면 엄청 큰 영상으로 동영상을 볼수 있겠죠?


Posted by Man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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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리사이즈하는 많은 앱들이 존재한다. 아이패드용 어플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이폰용이라도 리사이즈 용도면 문제될것은 없을 것이다.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 리사이즈본의 품질에 더 관심이 가겠지만~
많은 사진을 리사이즈 할려면 batch process를 지원하는 앱도 매력적일 것이다.
여기는 무료앱들이 리사이즈하는 사진의 품질을 알아본다.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동태눈으로 보니 차이를 알아보기 힘들다. 한두개 샤픈이 안먹은 것같은 앱들이 보이기는 한다.
자동으로 샤픈을 조금 먹여서 리사이즈하는게 더 낳은지는 자세히 눈으로 관찰하기 바란다. ㅎㅎ


약 5M 정도되는 사진을 포토웍스로 리사이즈한 고품질 사진. (size 1024, 다단계 Resize, JPG 품질 100%, Sharpen +2) : 리사이즈 파일용량 970KB

아래 사진들은 이 사진과 비교해 보면 차이를 알수 있을 것 같다.

사진사이즈가 가로 1024이나 게시글에서는 720으로 줄여져 있으니 사진을 클릭해서 직접보시는게 그 사진의 품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resize photo : 리사이즈 파일용량 292KB   

   상당히 파일 크기가 작다.  아이폰 앱이다. 배치 작업이 가능해서 한번에 여려개를 처리가능하다. 리사이즈 크기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2.Fitit : 리사이즈 파일용량 272KB 

   역시 크기가 작다.   유니버셜 앱이다.  custom layout을 이용해서 resize 할 사진의 사이즈를 미리 정해 놓으면 쉽게 가능하다.





3. everclipper : 리사이즈 파일용량 1,025KB   

   상당히 크기가 크다.  사진 사이즈가 가로 1024픽셀 크기인데 저렇게 큰 사이즈는 모바일에선 무리가 아닐까?

   아이폰용 앱이다.

   숫자입력으로 Custom size를 미리 저장해 놓으면 쉽게 리사이즈가 가능하다.




4. 심플카메라 : 파일용량 292KB  

   적당한 크기 같다. 아이폰용 앱이다.  숫자 입력으로 바로 리사이즈 가능하다.




5.라미나 : 파일용량 307KB 

   적당한 크기 같다. 이것은 무료앱인지 모르겠다.  무료앱으로 떠 있을 동안 설치했을 수도 있다.

   아이패드용앱으로 전문 사진보정용 앱이다.   리사이즈만하는 용도로는 소잡는 칼이 될것 같지만 좀 믿음직 스럽다.

   리사이즈 크기를 Bar를 조절하여 조정하여 미세조정이 힘들듯하나 + - 키를 따로 제공하여 미세 조절이 가능은 하다.





여러분은 어떤 사진 품질이 제일 맘에 드시나요?






Posted by Man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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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플러스

Blog 2012. 7. 10. 14:31 |

티스토리에서 잘 쓰진다고 한다.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정말 잘된다.
티스토리의 지원 방식은 좀 특이한 방식이다.
글과 그림을 완전히 분리시켜서 각각 하나의 단원처럼 만들어 올리도록한다.
그래서 블록지가 안되는 건가? 블록지가 티스토리를 완전히 지원하지 못하는 이유는
티스토리가 여러장의 이미지를 핸들링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의 이미지 처리는 블록지 프로그래머도 처음이라고 한다.
어찌됐건 티스토리도 문제를 알려줬으니 좀더 시스템을 개선하겠지.
그럼 블록지를 사용할수도 있을테구.

Posted by Man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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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요즘은 사진기의 LCD가 크기 때문에 사진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모니터 수준의 크기에서 확인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까?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들고 다니면서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이건 엄청 귀찮고 힘든 일이다.

만약 iPad 라면?

 

 

 

 

사진 확인할 용도로만 사용할것이 아니기에 iPad는 64기가를 사야할것이다.  

최근에 나온 니콘의 D800(3600만화소)에 걸맞는 메모리카드라면 최소 16기가는 넘어야되지 않을까?

그런 용량을 커버할려면 무조건 64기가이다.  사실 이것도 부족하다.

 

iPad의 악세사리중에는 카메라킷이 있다.

애플 정품 카메라 킷은 iPad에 부착하는 분리된 2개의 어댑터로 하나는 SD 메모리를 꽂아서 바로 SD 메모리로부터 사진을 불러오는 기능을 하는 어댑터이고 다른 하나는 USB 포트가 달려있어서 USB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 USB 포트에 카메라를 바로 물리면 사진을 카메라에서 바로 받아 올수 있다고 한다.

역시 정품이라서 좀 비싸지요~   대략 3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하지만 나는 13,680원을 들여 이것을 구매한다.

 

 

 

HARU 2 in 1 camera connection kit !!!   말그대로 USB와 SD 포트가 일체로 되어있다.

USB 포트를 통해 카메라에서 바로 받아 올수도 있겠지만 나는 좀더 범용으로 쓰기위해 이 USB 포트에 맞는 멀티카드리더기를 찾아보았다.

집에 있던 멀티리더기는 당연히 안된다.  iPad가 전기를 너무 소비한다고 지원하지 않는다는 멧세지가 나온다.

 

하지만 Memorette에서 나온 탱크리더기가 전기를 적게 소모하는지 iPad에 연결이 된다는 글들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한다.

5000원이하라 배송비 아까워서 2개 구매한다.   이게 무슨짓? ㅡ.ㅡ;;

 

 

 

 

그리고 또 다른 준비물들~~  혹시나 리더기가 실패했을 경우 SD카드를 바로 물리면 될테니깐... CF 카드 adaptor

 

 

 

 

SD 메모리가 요로코롬 들어갑니다. 혹시나 사신다면 SDHC는 지원되는 것을 사셔야 합니다.   단점은 아직까진 뻑난적은 없고 속도가 좀 늦은데 그게 SD메모리의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확인이 안됨. ㅠㅠ

그리고 이 어댑터는 CF 메모리보다 두껍습니다.   옛날의 마이크로 드라이버와 규격이 동일한 것 같습니다. S5pro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대부분의 CF메모리를 사용하는 DSLR과는 호환이 되지 싶은데 탱크리더기와는 호환이 안됩니다.  리더기의 slot이 CF 메모리의 두께만 허용합니다. 고급리더기는 마이크로드라이버 규격도 가능한데 탱킄리더기는 5000원이 안되는 제품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자~  이제 가볍게 연결해 본다. 

 

1. iPad - 카메라킷 - SD카드  ==> 잘된다.  iPad에서 카메라로 잡히면서 모두 가져올것인지 물어온다.  성공..

 

 

 

 

 

2. iPad - 카메라킷 - USB 연결보조케이블(탱크리더기에 들어있던것) - 탱크리더기 - CF 카드  ==> 리더기에 불이 왔다갔다 하다가 가버린다.  안된다. ㅠㅠ 실패..

   뭐가 문제지?   탱크리더기도 전기를 많이 먹나?  그런데 이전 멀티리더기를 달았을때 처럼 iPad에서 그런 멧세지는 안나온다.  그러면???

 

 

 

 

 

3. iPad - 카메라킷 - 탱크리더기 - CF 카드 ==> 케이블을 제거하고 다이렉트로 연결.  된다... 성공. 문제는 케이블이다.

   그러나 이런형태면 iPad 밑으로 주렁주렁 달리는 것이 길어져서 좀 위험해진다. 아무래도 연결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그래서 긴급히 케이블 교체.   좀더 있음직한 녀석으로....

 

 

 

 

 

4. iPad - 카메라킷 - 고급(?) USB 연결보조케이블 - 탱크리더기 - CF 카드 ==> 성공.

   번들케이블은 버리던지 다른데 써야겠다.

 

 

 

 

 

 

 

이 테스터를 하는 도중 한번씩 정상적인 작동이 이뤄지지 않는게 발견된다.   아무래도 정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되다가도 어떨땐 카메라킷을 붙이면 iPad가 지원하지 않는 악세사리라는 멧세지를 보낸다.   약간 후회되기도 하지만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니 그냥 이렇게 사용해야겠다.

 

화사한 S5pro의 색감을 New iPad의 고화질 화면으로 보니 아주 보람찬 뻘짓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ㅎㅎ

얼마전에 구입한  iPhoto란 앱을 한번 써봐야겠다.

 

 

 

 

 

 

 

 

Posted by Man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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