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라고도 불린답니다.
달개비라고도 불린답니다.
빛 좋은 날 화성에서..
공기의 소중함을 잊어버리듯,
한번씩 화성의 아름다움을 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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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진을 하나씩 보다 맘에 드는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예전에 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인데 난 이름이 그 자태를 대변하듯 주금입니다. ^^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풍경.
지나가면 아쉬워 항상 들러는 곳이다.
왜 이런 풍경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할까?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남겨본다~ 2012년 7월 22일. 장마중 갑자기 갠날.
이 사진은 오랫만에 CPL을 썼더니 비네팅이 생겼다. 그리고 색도 원하는(?) 색이 아니다.
1년만의 관곡지. 여기도 조금씩 변하고 있지만 이쁜 연꽃은 아직 그대로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예쁜 연꽃으로 찍을 거리를 제공해주는 관곡지.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볼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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